베란다정원
풍차 디모르포세카
달빛dani
2013. 4. 24. 15:45
처다 보고 있으면 똑딱똑딱 시계가 돌아가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누가 개발한 꽃인지, 볼수록 신기한 풍차 디모르포세카..
야광 스킨이 너무 밝다 보니 눈부셨는지
얼굴을 살짝 가린 것이 너무 귀엽다 ..
뒤태 또한 아르다운 색으로 빛난다
오랫동안 화사하게 피어 우리 눈길을 사로잡는 디모르포테카..
빛이 잘 들어오지 않으면 웃자라고 꽃도 잘 안피므로 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고 기르면 좋다
과 습한 것을 싫어하는 식물이므로 화분의 흙이 마르면 물을 흠뻑 준다..
PS : 요즘 몸이 좀 안 좋아 블친님들 글에 댓글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제가 올린 글도 댓글 금지로 올리니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