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오늘은 6월 6일 58회 현충일입니다. 집 앞에 태극기를 답시다.

달빛dani 2013. 6. 6. 09:44

 

 

 

오늘은 6월 6일 58회 현충일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많은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는 시간였음 좋겠습니다..

 

 

오늘의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게 해준 이들에 대한 감사를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태극기를 달 때

주의 할 점은 현충일과 같은 조의를 표하는 날에는 깃봉에서 태극기 너비만큼 내려 조기로 달아야 합니다..

 

 

우리 아파트 단지를 돌아보니 국기를 게양 한집이 별로 없네요.

경축일이면 국기를 게양하는 집은 정해져 있어 보입니다..

 

 

기념일이면 우리와 같이 아랫집도 잊지않고 태극기를 달고 있습니다..아직 국기를 게양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국기를 게양했으면 좋겠네요..오늘뿐 아니라 며칠 게양 해놓아도 괜찮답니다..


 

 징검다리연휴의 즐거움보다 그분들의 귀한 희생에 애도와 감사하는 마음을 먼저 갖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