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목
분홍과 흰색 구절초
달빛dani
2013. 10. 12. 09:10
어릴 때 구절초(九日草)라기보다 선모초(仙母草)란 이름으로
더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아홉 번 꺽인다 하여 구절초,
또는 9월 9일에 꺽는다하여 구절초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바위구절초나 산구절초는 한방과 민간에서 약제로 쓰는데
꽃이 달린 전체를 부인병,위장병 치풍등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