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정원

묘이자쿠라

달빛dani 2013. 10. 26. 19:02



핑크색 탐스러운 꽃이 딱 두 송이 피었지만

 조금 있으면 가지가 휘어지게 필 것이다..





 꽃 봉우리가 톡톡 터지면서 향기가 나는데 정말 정말 향기가 좋다.. 

 빛을 좋아 하고 생명력도 강하다..




네팔의 고산식물인 묘이자쿠라는 야생화로

헵시바로도 유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