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dani 2013. 12. 12. 12:24


난 종류인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고개숙인 겸손함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위해

에너지를 아끼는 것일까..



시랑신부 맞절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하나보다 둘이라 더 보기좋네요..난종류 대부분은 난석이나 바크에 심으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