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정원

라임제라늄

달빛dani 2015. 2. 3. 12:30












유난히 꽃을 좋아하시는 울 엄마.. 

엄마의 수줍은 미소처럼 꽃이 피었습니다.  

 힘들 때 돌아 앉아 기대었을 언덕 같았던.....  

또 기억하는 것은 당신의 크나큰 사랑입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