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정원
핑크색 탐스러운 꽃이 딱 두 송이 피었지만
조금 있으면 가지가 휘어지게 필 것이다..
꽃 봉우리가 톡톡 터지면서 향기가 나는데 정말 정말 향기가 좋다..
빛을 좋아 하고 생명력도 강하다..
네팔의 고산식물인 묘이자쿠라는 야생화로
헵시바로도 유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