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인 찔레는 봄에만 피는데요..
요즘은 개발되어 나온 사철 피는 찔레꽃이 있답니다 ..
우리내 정서와 닮은 소박함이 묻어나 정이 가는 꽃..
목놓아 부르는 장사익님의 `찔레꽃`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장미목인 사철 찔레는 베란다에서 키울 경우 볕이 드는 곳에 두고
물은 겉흙이 마르면 듬뿍 주구요.. 간간히 액비를 타 주면 꽃을 잘 피웁니다..
야생인 찔레는 봄에만 피는데요..
요즘은 개발되어 나온 사철 피는 찔레꽃이 있답니다 ..
우리내 정서와 닮은 소박함이 묻어나 정이 가는 꽃..
목놓아 부르는 장사익님의 `찔레꽃`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장미목인 사철 찔레는 베란다에서 키울 경우 볕이 드는 곳에 두고
물은 겉흙이 마르면 듬뿍 주구요.. 간간히 액비를 타 주면 꽃을 잘 피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