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봄부터 쉼 없이 꽃을 피우는 안젤로니아..
요즘 너무 많이 자라 잘라서 물꽃이 했는데 금새 뿌리내렸다..
번식을 너무많이 해도 처치곤란이다..
조금 기다렸다가 꽃 카페에서 나눔 해야겠다..
조그만 꽃들이 무리지어 피며,꽃색은 흰색,연보라, 진보라등이 있다..
빛을 아주 좋아 하고 물도 좋아하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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